자신의 대를 이을 제왕을 만들기 위해 손주에게 제왕의 사주를 만들어주는
창업주, 제왕인 장인에게 감히 반기를 든 무서운 머슴 사위,
남편에게 속아 자기 알을 잃고 남의 알을 키우는 가여운 공주와
어른들의 탐욕과 어리석음으로 운명이 뒤바뀌는 두 남자,
두 남자와 운명적인 사랑을 하며 칼을 품고 사는 비운의 세자비...
제왕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그들의 처절한 게임이 시작된다.
어리석고 이기적인 인간들의 사랑, 배신, 탐욕, 음모, 그리고 복수와 연민을
20여년 세월, 4대에 걸쳐 풀어낸 대서사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