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김수현의 90년도 작품인 '목욕탕집 남자들'은 이남하여 자수성가한 김복동 할아버지가 자신이 운영하는 목욕탕 집으로 전 가족을 불러 모아 살면서 벌어지는 가족들의 애환을 엮어가는 명랑 홈 드라마이다.
90년대 방영된 드라마로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고 시작되었으나 중반을 넘어서면서 부터 김수현의 빠르면서도 톡톡 튀는 대사와 개성 있는 인물 설정 등에 힘입어 곧 시청률 50%를 뛰어넘은 작품이다. 최근 중국 CCTV에서 황금 시간대에 방영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