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 소장을 끝으로 정년 퇴임한 상수(최불암 분)와 그의 아내(김혜자 분)로부터 시작된다.
이들 부부는 평생을 자신들보다는 자식과 가족을 우선으로 여기며 살아온 전형적인 우리들의 부모님이다.
무정한 자식들에 섭섭함을 느낀 드라마속 엄마는 더 이상 그리 살지 않으리라 결심하고 하나씩 당당하게 자신이 원하는 바를 자식들에게 밝힌다. 마치 '어머니의 반란'처럼 보이는 그 행동들로 인해 가족간의 관계와 유대에 조금씩 변화가 생기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